광화 - 촛불로 역사를 피우다 (Light A Candle, Write A History - Candlelight Revolution)
[INFORMATION]
감독 넝쿨 | 2018 | 다큐멘터리 | 90분
[SYSNOPSIS]
2013년 2월, 제 18대 대통령 박근혜가 취임했다. 취임 전부터 붉어져 온 우려는 유신시대 퍼스트레이디였던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사고와 역사의식에 대한 것이었다. 반면, 조국 근대화를 이루었다고 추앙받는 아버지에게서 정치를 배웠기 때문에 경제를 살릴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탄탄했고, 이 탄탄한 기대는 곧 깨지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율로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농민운동가 백남기 사망...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정권 내내 벌어지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정권 내내 있어왔다. 그러나 절망은 늘 광화문 사거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40년 전부터 이어져 온 대통령의 개인적 인연이 국정농단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저항의 목소리는 마침내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 청와대 앞 100m까지 울려퍼졌다. 버티는 청와대와 우왕좌왕하는 정치권을 견인하며 마침내 불의한 정권을 파면시킨 촛불 항쟁을 기록한 한편의 역사 교과서가 되고자 한다.
[DIRECTOR’S NOTE]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는 막강한 배경과 유신시대 퍼스트레이디라는 절대상징. 그로부터 쌓아온 질긴 부패권력의 역사가 박근혜 정권의 탄생부터 시작되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간첩조작사건처럼 대놓고 공안정치를 표방하는가 하면, 메르스, 경주지진, 세월호 참사 등 국민의 생명이 달린 안전 문제에 있어서 이해할 수 없는 느슨한 대처로 불안에 떨게 했고, 국민들의 슬픔에 위로나 진상규명보다는 애도의 흐름을 먼추고 조용히 따르기만을 바라며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 정권의 실정에 한마디라도 하는 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개미와 코끼리의 싸움 같은 것으로 느껴졌고, 아무리 많은 시민이 모인 시위라 하더라도 시위는 불법, 불법은 엄벌이라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도생으로 살아남기 바빴다. 이 끔찍한 세계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악법도 법이다’라며 폭정이라도 국민의 힘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마지막 결계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인해 해제되었다. 박근혜의 탄핵을 원하는 80%의 국민들은 20주가 넘도록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의 처벌을 시작하는데 성공했다.
권력의 폭정, 그리고 미화를 일삼는 뉴스릴과 촛불집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의 교차를 통해, 거대 권력에 맞서 싸워 마침내 승리하는 시민들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따라간다. 10년 후, 20년 후, 100년 후 돌아보았을 때 박근혜 퇴진 운동의 과정을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한편의 역사교과서가 되고자 한다.
[FILMOGRAPHY]
밀양, 반가운 손님 Milyang, a Welcome Guest (2014)
오순도순 공부방 Osundosun (2011)
[FESTIVALS/WORLD SALES]
CinemaDAL
(03073) 2F , 11-3 , Sungkyunkwan-ro, Jongno-gu, Seoul, S.Korea
Tel : 02-337-2135 / Fax : 02-325-2137
Email : cinemadal@cinemadal.com
Homepage : www.cinemadal.com
[STILL CUT]
[INFORMATION]
Nungcool | 2018 | Documentary│90min
[SYNOPSIS]
In October 2016, the unprecedented monopoly of state affairs was revealed. Angry citizens shouted for the president′s resignation, and five months of protest achieved a regime change. This is the first documen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s, where the peaceful power of citizen voices amazed a watching world.
[FESTIVALS/AWARDS]
2018 23r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Wide Angle
[FESTIVALS/WORLD SALES]
Independent Film Distribution Company
CinemaDal
ADD. 2F, 11-3, Sungkyunkwanro 5-gil, Jongno-gu, Seoul, Korea
TEL. +82.2.337.2135
FAX. +82.2.325.2137
E-MAIL. cinemadal@cinemadal.com
Twitter. @cinemadal
Facebook. cinemadal
광화 - 촛불로 역사를 피우다 (Light A Candle, Write A History - Candlelight Revolution)
[INFORMATION]
감독 넝쿨 | 2018 | 다큐멘터리 | 90분
[SYSNOPSIS]
2013년 2월, 제 18대 대통령 박근혜가 취임했다. 취임 전부터 붉어져 온 우려는 유신시대 퍼스트레이디였던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사고와 역사의식에 대한 것이었다. 반면, 조국 근대화를 이루었다고 추앙받는 아버지에게서 정치를 배웠기 때문에 경제를 살릴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탄탄했고, 이 탄탄한 기대는 곧 깨지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율로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농민운동가 백남기 사망...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정권 내내 벌어지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정권 내내 있어왔다. 그러나 절망은 늘 광화문 사거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40년 전부터 이어져 온 대통령의 개인적 인연이 국정농단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저항의 목소리는 마침내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 청와대 앞 100m까지 울려퍼졌다. 버티는 청와대와 우왕좌왕하는 정치권을 견인하며 마침내 불의한 정권을 파면시킨 촛불 항쟁을 기록한 한편의 역사 교과서가 되고자 한다.
[DIRECTOR’S NOTE]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는 막강한 배경과 유신시대 퍼스트레이디라는 절대상징. 그로부터 쌓아온 질긴 부패권력의 역사가 박근혜 정권의 탄생부터 시작되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간첩조작사건처럼 대놓고 공안정치를 표방하는가 하면, 메르스, 경주지진, 세월호 참사 등 국민의 생명이 달린 안전 문제에 있어서 이해할 수 없는 느슨한 대처로 불안에 떨게 했고, 국민들의 슬픔에 위로나 진상규명보다는 애도의 흐름을 먼추고 조용히 따르기만을 바라며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 정권의 실정에 한마디라도 하는 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개미와 코끼리의 싸움 같은 것으로 느껴졌고, 아무리 많은 시민이 모인 시위라 하더라도 시위는 불법, 불법은 엄벌이라는 공포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도생으로 살아남기 바빴다. 이 끔찍한 세계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악법도 법이다’라며 폭정이라도 국민의 힘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마지막 결계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인해 해제되었다. 박근혜의 탄핵을 원하는 80%의 국민들은 20주가 넘도록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박근혜와 그 부역자들의 처벌을 시작하는데 성공했다.
권력의 폭정, 그리고 미화를 일삼는 뉴스릴과 촛불집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의 교차를 통해, 거대 권력에 맞서 싸워 마침내 승리하는 시민들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따라간다. 10년 후, 20년 후, 100년 후 돌아보았을 때 박근혜 퇴진 운동의 과정을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한편의 역사교과서가 되고자 한다.
[FILMOGRAPHY]
밀양, 반가운 손님 Milyang, a Welcome Guest (2014)
오순도순 공부방 Osundosun (2011)
[FESTIVALS/WORLD SALES]
CinemaDAL
(03073) 2F , 11-3 , Sungkyunkwan-ro, Jongno-gu, Seoul, S.Korea
Tel : 02-337-2135 / Fax : 02-325-2137
Email : cinemadal@cinema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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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CUT]
In October 2016, the unprecedented monopoly of state affairs was revealed. Angry citizens shouted for the president′s resignation, and five months of protest achieved a regime change. This is the first document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s, where the peaceful power of citizen voices amazed a watching world.
2018 23r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Wide Angle
[FESTIVALS/WORLD SALES]
Independent Film Distributio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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