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울리는 순간
"단 3일의 경기, 천 년의 숲이 사라졌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단 3일의 경기를 치르는 동안
수십만 그루의 나무와 수많은 생명들과 함께 사라진
천 년의 숲, 가리왕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지금
가리왕산의 이야기를 전하는 <종이 울리는 순간>을
단체관람으로 함께 하세요.
| 단체관람 진행 방법
🎥 <종이 울리는 순간> 단체관람 진행 방법
1. 단체관람 기획
- 함께 <종이 울리는 순간>을 관람할 인원을 모집합니다.
(100명 이하의 인원일 시, 시네마 달에 먼저 문의주세요!)
- 단체관람을 진행하고 싶은 일시와 근처 극장의 위치를 알아봅니다.
2. 극장 대관 진행
- <종이 울리는 순간> 단체관람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시네마 달이 극장 대관 및 단체관람을 도와드립니다.
3. 단체관람 진행
- 대관이 확정되면 시네마 달이 극장으로 상영본을 전달합니다.
- 대관이 확정되면 신청자는 극장 쪽에 대관비를 지불합니다.
4. <종이 울리는 순간> 단체관람에 동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