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DAL Films

연도별 작품 리스트

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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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 목록

관리자
2018-07-05
조회수 377

🌾 ️길

연출 김준호  |  2008  |  다큐멘터리  |  73분

▶ 시놉시스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올까요? 함께 있어 더욱 아름다웠던 대추리의 봄. 2006년 5월 4일 정부는 대추리에 공권력을 투입해 대추초등학교를 무너뜨리고 볍씨가 뿌려진 논에 철조망을 쳤다. 미군기지 확장 공사를 위해서였다. 평생을 소중하게 가꿔온 '자식 같은' 논밭이 바싹바싹 말라갈 때, 방효태 할아버지의 속도 함께 타들어갔다. 씨 뿌리고 농사 짓는 게 죄가 되버린 세상. 하지만 할아버지는 “논은 자식보다 소중한 것”이라며 논으로 가기 위한 길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곳엔 평화의 힘을 믿는 마을 주민들과 대추리 지킴이들이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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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지 않은 전쟁

연출 김동원  |  2008  |  다큐멘터리  |  60분

▶ 시놉시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지 63년이 지났다. 그러나 일본군이 만든 ‘성노예 제도’에 강요당했던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전쟁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네덜란드 여성인 얀 루프 오헤른 및 중국의 웨이 샤오 란 그리고 필리핀과 한국 등 일본군의 피해를 받았던 나라의 많은 여성들이 어린 나이에 일본군이 만든 ‘성노예 제도’의 피해를 받았다.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일본군 성노예’가 된 여성은 어림잡아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은 피해의 수까지 포함하면 13개국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수는 더 많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김동원 감독의 이번 새 작품은 인권 침해라는 기본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다큐멘터리는 63년간 숨겨진 공포와 슬픔 속에 살아야 했던 다섯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동시에 해방될 날을 만들,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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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한테 채여서 시코쿠라니, 오핸로, 걷는 젠

연출 김지영  |  2008  |  다큐멘터리  |  73분

▶ 시놉시스

시코쿠. 그곳은 예로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흘러들어가는 곳. 오핸로는 시코쿠1,400km에 걸쳐 88개소의 사찰을 순례하는 여행자를 말한다. 장장 20여키로의 완전군장에 가까운 짐을 지고 하루 30km를 걷는 오핸로들은 말그대로 인생이라는 짐을 짊어진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다. 길위에 쓰러져도 괜찮다. 입고 있는 백의가 수의요, 들고 있는 지팡이가 묘비다. 이러한 곳으로 나는, 2007년 건너왔다. 꿈을, 혹은 희망을, 혹은 소중한 어떤 것을 잃고 시코쿠에 흘러들어온 다른 모든 오핸로들의 동료로서. 그곳에서 나는 나와 닮은 사람과 나와 다른 사람과 선인들을 보았다. 이것은 나의 긴, 혹은 짧은 여행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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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약국

연출 김태일  |  2008  |  다큐멘터리  |  43분

▶ 시놉시스

농촌으로 들어가 농민약국을 만들어 가는 약사들의 활동을 김은숙 약사와 연출자의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랜 노동으로 한 두 개 이상의 병을 앓으면서 일하시는 농촌의 어르신들은 치료받고 약을 타는 일들조차 쉽지 않는 일이다. 해남농민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은숙약사는 농민회와 함께 농촌을 지켜가려는 연대활동을 14년째 하고 있다. 공동체 생활과 여러 가지 일들을 해야 하는 약사들의 생활을 통해 농민약국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런 활동을 기록하는 연출자의 고민을 주관적 시선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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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연출 이마리오  |  2008  |  다큐멘터리  |  100분

▶ 시놉시스

17년 전 <원진별곡>으로 다큐멘터리를 시작한 김태일은 5년 전 ‘우리쌀 지키기 100일 걷기대회’에서 만났던 해남의 농민약국 약사들을 찾아가 <농민약국>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김태일과 함께 2008년을 살아가고 있는 독립영화인들이 있다. 2002년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활동을 시작하여 어느덧 한독협 사무국장이 된 이지연. 1년 전 휴식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 딸 수림이와 함께 필리핀으로 떠났다가 <쇼킹패밀리>의 개봉과 차기작 <레드 마리아> 작업을 위해 돌아온 경순. 다큐멘터리, 극영화, 뮤직비디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충무로 장편영화 준비와 강의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최진성. 이제 막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 준비를 마친 <불을 지펴라>의 이종필. 그리고 이들을 정동진 독립영화제로 불러 모으는 강릉 시네마떼끄의 박광수. 그리고 뜨거웠던 광화문 네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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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분식

연출 태준식  |  2008  |  다큐멘터리  |  82분

▶ 시놉시스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 그 속도에 묻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골목 리얼 ‘홍대피플’ 앞에 카메라는 멈춰 선다. ‘불안해’를 외치는 20대 힙합 뮤지션, ‘돈 안 되는 고민’만 하는 지역 활동가, ‘백반보다 비싼 커피 값’에 경악하는 분식집 사장님. 산다는 건 언제나 텅 빈 고속도로에서처럼 앞만 보고 질주할 수는 없는 일. 꿈과 좌절, 용기와 희망이 얽혀있는 교차로에서 세 주인공의 삶 역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이들이 들려주는 일상은 달콤쌉쌀 솔직담백한 맛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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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 소년을 만나다

연출 김조광수  |  2008  |  드라마, 판타지  |  35분

▶ 시놉시스

열아홉 게이 소년들의 용감한 대쉬가 시작된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따뜻한 봄날, 나른한 버스. 작고 가냘픈 몸에 비해 조금 커 보이는 교복을 입은 민수는 키 크고 넓은 어깨의 좀 껄렁해 보이는 남학생 석이를 만난다. 민수, 야구 모자의 챙 아래로 보일락 말락 하는 날카로운 눈빛의 무섭게 보이는 녀석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흔들리는 민수의 눈, 두근거리는 가슴.  민수는 석이와 잘 될 수 있을까?


🏙️ 아메리칸 앨리

연출 김동령  |  2008  |  다큐멘터리  |  90분

▶ 시놉시스

기지촌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다. ‘아메리칸 앨리’는 기지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곳에는 더 이상 ‘달러벌이의 역군’이라 불리던 양공주는 없다. 다만 나이든 할머니들과 필리핀, 러시아에서 온 ‘엔터테이너’들이 살고 있을 뿐이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아메리칸 앨리에서 미군은 언제나 왔다가 떠나는 존재였다. 따라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해져야만 한다. 어떤 여성들은 결혼을 선택하고 또 출산을 하기도 하며, 이혼을 경험하고, 추방당하기도 한다.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하게 되는 이 놀라운 사건들은 여성들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잠을 자고, 끝없이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속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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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당 선언

연출 최신춘  |  2008  |  다큐멘터리  |  17분 30초

▶ 시놉시스

서울시의 한 극장 매점에서 일하고 있는 다린이와 은아. 아르바이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고자 하는 신춘은 역시 이 극장 매점의 심야파트에 일하고 있다. 그들의 시급은 최저임금에 400원 못 미치는 3500원이다. 신춘은 최저임금인 3900원으로의 임금 인상을 위해 사장님을 설득할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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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영화, 빨간 구두 아가씨

연출 이용익  |  2008  |  다큐멘터리  |  57분

▶ 시놉시스

온종일 TV를 보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는 3년 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장애인이 되었다. 지금은 왼쪽 팔과 왼쪽 다리가 굳어서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그런 어머니가 TV를 보다가 하는 한 마디가 아들의 귀에 들어온다. ‘저거 찍으면서 저 사람들은 재미있을거야’라고. 그래서 아들은 말한다. 엄마도 찍어볼래? 나는 어머니에게 연기를 연습 시키고 그녀의 인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녀의 남편에 대해, 그녀의 자식들에 대해, 그녀 자신에 대해, 그리고 그녀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계속되는 질문의 끝에서 결국 우리는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게 된다. 


📚 천막

연출 김재영  |  2008  |  다큐멘터리  |  86분

▶ 시놉시스

'눈높이 학습' 대교의 비정규직 교사들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측을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영화는 2006년 대교 본사 앞에서 있었던 300일간의 해고자 복직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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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탑, 2008년 2월 28일 박현상씨

연출 변해원  |  2008  |  다큐멘터리  |  18분 30초

▶ 시놉시스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박현상씨는 하청업체 폐업을 이유로 해고당한다. 61일째 교통관제 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씨. 눈 오는 밤, 그는 어떤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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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의 언니들

연출 임춘민  |  2008  |  다큐멘터리  |  113분

▶ 시놉시스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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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연출 김지묵  |  2008  |  다큐멘터리  |  65분

▶ 시놉시스

현지 티벳에서 인도 다람살라의 망명정부까지 티벳인들을 직접 만나들은 그들의 이야기들. 중국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은 고사하고 원래 하나였던 티벳인들마저 분열시키고 있었고, 그런 현실 속에서 티벳인들의 인내심 또한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연출 안창규  |  2008  |  다큐멘터리  |  33분

▶ 시놉시스

대학을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다. 대학들에 터무니 없는 비싼 등록금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그런 높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저항도 해 보지만 대학등록금은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대학들은 높은 대학 등록금을 책정하면서 학생들의 권리는 외면한 채 돈 벌 방법만 궁리중이다. 학교에 교실이 모자라도 비싼 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있다. 그 상업시설마저 사실은 학생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대학 주변은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생활할 공간마저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것이 경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은 오늘도 힘든 현실을 감당하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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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출, 그녀를 소개합니다

연출 지민  |  2008  |  다큐멘터리  |  27분

▶ 시놉시스

그녀의 이름은 '연'이었다. 시집을 가던 스무살까지는 그랬다. 시집을 가기 위해 호적 등본을 떼어보니, 그녀의 이름은 '출(出)'이었다. 여자 아이들의 이름은 때로 그렇게 사라지곤 했다. 이제 황보'출'의 나이는 73세. 그녀는 힘들었던 지난 세월들을 뒤로 하고 학교에 다니고 글을 배우고, 또 연극을 하기도 한다. 그녀의 환한 웃음과 삶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그동안 할머니라는 이름으로만 불리던, 하지만 오래전부터 매력적인 여성이었던 한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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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배러 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

연출 유민규  |  2008  |  다큐멘터리  |  62분

▶ 시놉시스

어배러투모로우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거리공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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