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청춘
연출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 2009 | 다큐멘터리 | 83분
▶ 시놉시스
스물 일곱의 봄, 나(반이다의 경화)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주인공이다. 돈도 없고 경험도 없는 반이다가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에도 자꾸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었다. 우리는 1년 동안 희망 비슷한 것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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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도시 2
연출 홍형숙 | 2009 | 다큐멘터리 | 104분
▶ 시놉시스
2003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 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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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에 선 인생
연출 정창영 | 2009 | 다큐멘터리 | 76분
▶ 시놉시스
나는 늘 아버지가 부끄러웠다. 사생아였던 나는 여섯 살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에 집착했지만 그럴수록 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 갇히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내 삶의 방향을 잡아줄 사람을 찾게 되었을 때 문득 고 이구영 선생(1920-2006)이 떠올랐다. 나는 장기수 출신인 그가 남과 북의 두 가족, 전향과 비전향, 한학과 사회주의의 경계에 서서 자신의 정체성을 물었던 사람이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두 가족의 아버지로서 노촌선생의 뼈아픈 아픔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편집하던 중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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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其他/Guitar) 이야기
연출 김성균 | 2009 | 다큐멘터리 | 68분
▶ 시놉시스
다큐멘터리에의 내용은 크게 두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가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자본의 위장폐업에 대응한 힘겨운 복직투쟁이라면, 다른 하나는 작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 홍대 인디 뮤지션들이 가지고 있는 기타에 대한 생각들, 콜트기타에 대한 추억들과,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게 되고 의사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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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연출 장희선, 김진상 | 2009 | 다큐멘터리 | 61분
▶ 시놉시스
시인 고은 선생은 YH사건을 “유신체제의 폭력 앞에서 하나의 명작”이라고 표현했다. 일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하던 그녀들이 노동자의 위치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며, 주장하기까지의 과정은 YH사건이 미친 영향들만큼이나 감동적이다. 선배들의 입으로 담담히 풀어나가는 70년대의 노동조합, 한없는 순수의 이야기.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투쟁 자체에 익숙해져서 투쟁이 생활이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노동운동가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과연 3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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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청춘을 돌려다오
연출 김은민 | 2009 | 다큐멘터리 | 35분 26초
▶ 시놉시스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빵 집에서 일하며 남은 건 병원비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는 몸 밖에 없다는 대학 친구 윤경. 일본에서 돌아와 몇 개월째 백수 생활을 하던 둘째 언니의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는다.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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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리에 살다
연출 정일건 | 2009 | 다큐멘터리 | 82분
▶ 시놉시스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대추리는 고립된 섬과 같았다. 반복되는 통제와 철거의 위협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대추리에는 지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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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여자
연출 권우정 | 2009 | 다큐멘터리 | 95분
▶ 시놉시스
대학 때부터 농민운동가를 꿈꿔온 강선희, 캠퍼스 커플인 남편을 따라 농촌에 정착한 변은주, 농활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모습에 흠뻑 반한 부잣집 막내딸 소희주. 대학동창인 세 여자는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왔다. 농사를 지으며 희고 곱던 손은 볕에 그을린 채 거칠어갔고, 농민운동을 하며 아이들은 늦은 밤까지 엄마를 기다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들이 꿈꾼 건 농민의 삶이었지만 그들의 현실은 팍팍한 농민의 삶에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아가야하는 여성의 삶이 무겁게 더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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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연출 조세영 | 2009 | 다큐멘터리 | 72분
▶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모든 여성은 성폭력 피해자이거나 잠정적 피해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여기 세 명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있다. 피해자로서의 삶은 가혹하다. 가해자가 처벌을 받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원인제공자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으며,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하는 사회의 고정관념과 싸워야 하고 피해자에게 제2의 피해를 주는 법과 제도의 모순과도 싸워야 한다. 심지어 그녀들의 가족들마저도 온전히 그녀들의 편이 되어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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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연출 강묘애 | 2009 | 다큐멘터리 | 31분 25초
▶ 시놉시스
한 학생이 강의실에 들어오고 수업이 시작된다. 그러나 학생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교수님의 입을 빤히 쳐다보거나 자꾸 두리번거리고 옆자리에 앉은 학생의 노트를 힐끔거린다. 결국 자포자기한듯 강의실 칠판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교수님 입에서 글씨가 나온다. 신난듯이 필기를 열심히 하는데 누군가 깨우니 결국 백일몽이었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모든 예산을 투입해 그나마 쥐꼬리만 했던 장애인 대학생들의 수업내용을 알려주는 도우미제도 예산이 4억 삭감되어 청각장애인 대학생들이 뿔났다! 그들이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귀신 분장을 하고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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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산展 (앞산전)
연출 김지현 | 2009 | 다큐멘터리 | 70분
▶ 시놉시스
화가 진경은 포천에서 12년을 살았는데 불이 나 작업실을 모두 태웠다. 그 후 진경은 홍천으로 옮겨 빚으로 작업실을 짓고 인사동의 공예백화점 쌈지길의 아트디렉터로 일하며 그 빚을 갚아나갔다. 그러다 최근에야 그 빚을 청산하고 근 10년 만에 개인전을 했다. 이 영화는 그 전시에 걸린 그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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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체투지 다이어리
연출 지금종, 최유진 | 2009 | 다큐멘터리 | 83분
▶ 시놉시스
이명박정권이 들어선 뒤 사회적 약자들은 더욱 열악한 생존 환경에 놓이게 되고, 설살가상으로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2008년 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정부에 대해 저항하는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일어나지만 정부는 여전히 소통불능에 빠져 있다. 이런 때 문규현신부와 수경스님, 전종훈신부가 오체투지에 나서게 된다. 지리산 하악단에서 계룡산 중악단, 묘향산 상악단을 목표로 시작한 긴 고행… 이들은 왜 순례길에 나섰나? 환경문제일까? 아니면 정치적 항의일까? 그도 저도 아닌 종교적 이유일까? 순례를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체투지 순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그러나 순례길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간간이 드러나는 발언을 통해 순례 목적을 짐작할 수 있을 뿐 정작 이들은 말을 아낀다. 이들은 순례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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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가
연출 김형남 | 2009 | 다큐멘터리 | 37분
▶ 시놉시스
10년 전 이혼을 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재혼한 아버지가 결혼식장에 가게 되면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서 소외된다. 덩달아 외가의 식구들도 소외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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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연출 미영 | 2009 | 다큐멘터리 | 32분
▶ 시놉시스
10년동안의 내전 후에도 네팔 국경지역에서는 포화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한국에서 온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 지프차에서 일하는 네팔 아이들을 만났다. 어느날 그녀는 시력을 잃고 한국의 가족들과 여름을 보냈다. (2004-2008) 내부와 외부, 자신과 타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 네팔과 한국, 노동자와 학생,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쌍들의 인터-뷰, 마주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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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어요?
연출 강세진 | 2009 | 다큐멘터리 | 56분
▶ 시놉시스
2008년 가을 지적장애청소년 학교인 성베드로학교에서 영상만들기 교육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각자의 집에서 자신들의 주위를 카메라로 담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주변의 소소한 생활모습이 조금씩 보여진다. 마지막에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만든 작품으로 상영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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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이?
연출 김조광수 | 2009 | 드라마, 멜로/로맨스 | 54분
▶ 시놉시스
순도 99.9% 게이로맨스 |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쿠바의 연인
연출 정호현 | 2009 | 다큐멘터리 | 93분
▶ 시놉시스
나(감독)는 뜨거운 태양 아래 춤과 음악이 흘러 넘치는 낭만의 섬, 쿠바에 도착한다. 교육도 공짜, 의료도 공짜인 이 ‘섹시’한 혁명의 나라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쿠바 구석구석을 헤엄쳐 다니던 어느 날… 진정 몰랐다! 그 곳에서 이토록 사랑스러운 연인을 만나게 될 줄은! 유난히도 반짝이는 눈과 매끈한 몸의 귀여운 연하남 오리엘비스! 아바나와 서울을 가로 지르는 뜨거운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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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연출 김태일 | 2009 | 다큐멘터리 | 38분 30초
▶ 시놉시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영등포산업선교회를 통해 노동운동에 참여한 70년대 여성노동자 송효순씨와 이랜드일반노조 사무국장인 홍윤경씨. 두 사람의 만남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한국노동현실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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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cold cold night_03 repeat mark
연출 기채생 | 2009 | 다큐멘터리 | 31분
▶ 시놉시스
광주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남유진과 광주의 인디밴드에 관한 이야기. 남유진은 아프고 나도 아프고 인디밴드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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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춘
연출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 2009 | 다큐멘터리 | 83분
▶ 시놉시스
스물 일곱의 봄, 나(반이다의 경화)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주인공이다. 돈도 없고 경험도 없는 반이다가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에도 자꾸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었다. 우리는 1년 동안 희망 비슷한 것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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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도시 2
연출 홍형숙 | 2009 | 다큐멘터리 | 104분
▶ 시놉시스
2003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 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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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에 선 인생
연출 정창영 | 2009 | 다큐멘터리 | 76분
▶ 시놉시스
나는 늘 아버지가 부끄러웠다. 사생아였던 나는 여섯 살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공에 집착했지만 그럴수록 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 갇히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내 삶의 방향을 잡아줄 사람을 찾게 되었을 때 문득 고 이구영 선생(1920-2006)이 떠올랐다. 나는 장기수 출신인 그가 남과 북의 두 가족, 전향과 비전향, 한학과 사회주의의 경계에 서서 자신의 정체성을 물었던 사람이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두 가족의 아버지로서 노촌선생의 뼈아픈 아픔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편집하던 중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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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其他/Guitar) 이야기
연출 김성균 | 2009 | 다큐멘터리 | 68분
▶ 시놉시스
다큐멘터리에의 내용은 크게 두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가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노동과 자본의 위장폐업에 대응한 힘겨운 복직투쟁이라면, 다른 하나는 작년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여한 홍대 인디 뮤지션들이 가지고 있는 기타에 대한 생각들, 콜트기타에 대한 추억들과,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게 되고 의사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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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연출 장희선, 김진상 | 2009 | 다큐멘터리 | 61분
▶ 시놉시스
시인 고은 선생은 YH사건을 “유신체제의 폭력 앞에서 하나의 명작”이라고 표현했다. 일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하던 그녀들이 노동자의 위치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며, 주장하기까지의 과정은 YH사건이 미친 영향들만큼이나 감동적이다. 선배들의 입으로 담담히 풀어나가는 70년대의 노동조합, 한없는 순수의 이야기.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투쟁 자체에 익숙해져서 투쟁이 생활이 되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노동운동가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과연 3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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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청춘을 돌려다오
연출 김은민 | 2009 | 다큐멘터리 | 35분 26초
▶ 시놉시스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빵 집에서 일하며 남은 건 병원비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는 몸 밖에 없다는 대학 친구 윤경. 일본에서 돌아와 몇 개월째 백수 생활을 하던 둘째 언니의 직장은 쉽게 구해지지 않는다. 미화는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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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리에 살다
연출 정일건 | 2009 | 다큐멘터리 | 82분
▶ 시놉시스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대추리는 고립된 섬과 같았다. 반복되는 통제와 철거의 위협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대추리에는 지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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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여자
연출 권우정 | 2009 | 다큐멘터리 | 95분
▶ 시놉시스
대학 때부터 농민운동가를 꿈꿔온 강선희, 캠퍼스 커플인 남편을 따라 농촌에 정착한 변은주, 농활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모습에 흠뻑 반한 부잣집 막내딸 소희주. 대학동창인 세 여자는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왔다. 농사를 지으며 희고 곱던 손은 볕에 그을린 채 거칠어갔고, 농민운동을 하며 아이들은 늦은 밤까지 엄마를 기다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들이 꿈꾼 건 농민의 삶이었지만 그들의 현실은 팍팍한 농민의 삶에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아가야하는 여성의 삶이 무겁게 더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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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연출 조세영 | 2009 | 다큐멘터리 | 72분
▶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모든 여성은 성폭력 피해자이거나 잠정적 피해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여기 세 명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있다. 피해자로서의 삶은 가혹하다. 가해자가 처벌을 받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원인제공자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으며, 가해자가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하는 사회의 고정관념과 싸워야 하고 피해자에게 제2의 피해를 주는 법과 제도의 모순과도 싸워야 한다. 심지어 그녀들의 가족들마저도 온전히 그녀들의 편이 되어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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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연출 강묘애 | 2009 | 다큐멘터리 | 31분 25초
▶ 시놉시스
한 학생이 강의실에 들어오고 수업이 시작된다. 그러나 학생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교수님의 입을 빤히 쳐다보거나 자꾸 두리번거리고 옆자리에 앉은 학생의 노트를 힐끔거린다. 결국 자포자기한듯 강의실 칠판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교수님 입에서 글씨가 나온다. 신난듯이 필기를 열심히 하는데 누군가 깨우니 결국 백일몽이었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모든 예산을 투입해 그나마 쥐꼬리만 했던 장애인 대학생들의 수업내용을 알려주는 도우미제도 예산이 4억 삭감되어 청각장애인 대학생들이 뿔났다! 그들이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귀신 분장을 하고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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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산展 (앞산전)
연출 김지현 | 2009 | 다큐멘터리 | 70분
▶ 시놉시스
화가 진경은 포천에서 12년을 살았는데 불이 나 작업실을 모두 태웠다. 그 후 진경은 홍천으로 옮겨 빚으로 작업실을 짓고 인사동의 공예백화점 쌈지길의 아트디렉터로 일하며 그 빚을 갚아나갔다. 그러다 최근에야 그 빚을 청산하고 근 10년 만에 개인전을 했다. 이 영화는 그 전시에 걸린 그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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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체투지 다이어리
연출 지금종, 최유진 | 2009 | 다큐멘터리 | 83분
▶ 시놉시스
이명박정권이 들어선 뒤 사회적 약자들은 더욱 열악한 생존 환경에 놓이게 되고, 설살가상으로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2008년 봄,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정부에 대해 저항하는 대규모 촛불 시위가 일어나지만 정부는 여전히 소통불능에 빠져 있다. 이런 때 문규현신부와 수경스님, 전종훈신부가 오체투지에 나서게 된다. 지리산 하악단에서 계룡산 중악단, 묘향산 상악단을 목표로 시작한 긴 고행… 이들은 왜 순례길에 나섰나? 환경문제일까? 아니면 정치적 항의일까? 그도 저도 아닌 종교적 이유일까? 순례를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들의 오체투지 순례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그러나 순례길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간간이 드러나는 발언을 통해 순례 목적을 짐작할 수 있을 뿐 정작 이들은 말을 아낀다. 이들은 순례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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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가
연출 김형남 | 2009 | 다큐멘터리 | 37분
▶ 시놉시스
10년 전 이혼을 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재혼한 아버지가 결혼식장에 가게 되면서 엄마는 자기 딸의 결혼식에서 소외된다. 덩달아 외가의 식구들도 소외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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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연출 미영 | 2009 | 다큐멘터리 | 32분
▶ 시놉시스
10년동안의 내전 후에도 네팔 국경지역에서는 포화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한국에서 온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 지프차에서 일하는 네팔 아이들을 만났다. 어느날 그녀는 시력을 잃고 한국의 가족들과 여름을 보냈다. (2004-2008) 내부와 외부, 자신과 타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 네팔과 한국, 노동자와 학생,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쌍들의 인터-뷰, 마주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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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어요?
연출 강세진 | 2009 | 다큐멘터리 | 56분
▶ 시놉시스
2008년 가을 지적장애청소년 학교인 성베드로학교에서 영상만들기 교육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각자의 집에서 자신들의 주위를 카메라로 담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 주변의 소소한 생활모습이 조금씩 보여진다. 마지막에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만든 작품으로 상영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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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이?
연출 김조광수 | 2009 | 드라마, 멜로/로맨스 | 54분
▶ 시놉시스
순도 99.9% 게이로맨스 |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쿠바의 연인
연출 정호현 | 2009 | 다큐멘터리 | 93분
▶ 시놉시스
나(감독)는 뜨거운 태양 아래 춤과 음악이 흘러 넘치는 낭만의 섬, 쿠바에 도착한다. 교육도 공짜, 의료도 공짜인 이 ‘섹시’한 혁명의 나라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쿠바 구석구석을 헤엄쳐 다니던 어느 날… 진정 몰랐다! 그 곳에서 이토록 사랑스러운 연인을 만나게 될 줄은! 유난히도 반짝이는 눈과 매끈한 몸의 귀여운 연하남 오리엘비스! 아바나와 서울을 가로 지르는 뜨거운 역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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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연출 김태일 | 2009 | 다큐멘터리 | 38분 30초
▶ 시놉시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영등포산업선교회를 통해 노동운동에 참여한 70년대 여성노동자 송효순씨와 이랜드일반노조 사무국장인 홍윤경씨. 두 사람의 만남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한국노동현실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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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cold cold night_03 repeat mark
연출 기채생 | 2009 | 다큐멘터리 | 31분
▶ 시놉시스
광주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남유진과 광주의 인디밴드에 관한 이야기. 남유진은 아프고 나도 아프고 인디밴드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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