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놀이
연출 문정현 | 2012 | 다큐멘터리 | 87분
▶ 시놉시스
영화는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치돼 있는 성범죄자들의 이야기이며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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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의 땅
연출 박경태, 김동령 | 2012 | 다큐멘터리 | 150분
▶ 시놉시스
바비 엄마 ‘박묘연’은 30여 년간 선유리 선유분식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왔다. 영화는 박묘연의 증언을 묵묵히 듣는다. 바비는 박묘연이 마지막으로 임신한 아이 이름이란다. 그러나 박묘연은 결혼을 약속했던 미군 지미에게 버림받고, 결국 스물 여섯번째 중절 수술을 감행하고 만다. 박인순은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주워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미국에 두고온 자식 푸셀라와 쿤티에게 편지를 쓴다. 그리고 아프리카계 혼혈인 안성자가 있다. 그녀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친구 세라를 회상한다. 세라는 ‘몽키하우스’라 불리는 곳으로 끌려가, 오전에는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오후에는 정신 교육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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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연출 한동혁 | 2012 | 다큐멘터리 | 34분
▶ 시놉시스
학생의 개성은 고려하지 않고 대학 진학만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학교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나는 자퇴를 선택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이 심하다. 겉멋이 들었다고 말하는 어른도 있고, 19살이면 19살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나의 선택이 과연 내가 한 선택인지 다른 어른이 심어 준 선택인지 의심하는 어른도 있다. 자퇴 후 새로운 삶을 제대로 시작하려고 하는 나는 벌써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 자퇴하면 안 되는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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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싶은 것
연출 권효 | 2012 | 다큐멘터리 | 92분
▶ 시놉시스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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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으로 간다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멜로로맨스 | 45분
▶ 시놉시스
기태는 선배 준영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건넨다.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하는 기태. 준영이 깨어난 후,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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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문
연출 김일란, 홍지유 | 2012 | 다큐멘터리 | 101분
▶ 시놉시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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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계절
연출 영 | 2012 | 다큐멘터리 | 40분
▶ 시놉시스
수양씨가 독립 후 서울에서 다시 맞는 두 번째 계절. 오랫동안 살았던 시설에서 나온 후 일 년이 지난 지금, 수양씨에게 독립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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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멜로로맨스 | 75분
▶ 시놉시스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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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랑 뜨레이
연출 김태일 | 2012 | 다큐멘터리 | 80분
▶ 시놉시스
뜨레이는 아내 슬리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며 다섯 아이와 살고 있다. 온 가족이 메달려 벼 수확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수확량은 자급을 어렵게 하고 있다. 쌀 살 돈을 마련하기위해 덤롱(카사바)를 심었지만 이상 기온으로 수확된 덤롱은 썩어가고 급기야 가격까지 폭락하게 된다. 고된 노동을 해도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 현실에 의문을 품어보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다. 부농족의 땅이었던 몬둘끼리가 보이지 않는 외지인들에게 팔려 나가고 자신들의 삶터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지만 벼농사는 절대 포기 하지 못한다는 슬리는 올해도 새롭게 벼농사 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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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러가는 날
연출 원태웅 | 2012 | 다큐멘터리 | 52분
▶ 시놉시스
부모님은 한 달에 두 번 가게에서 사용할 식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퇴촌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오신다. 3년 전 중고자동차를 구입한 후로 나는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러 다니게 되었고, 덕분에 서울에서 퇴촌으로 퇴촌에서 서울로의 반복되어 쌓여가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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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여름, 갑자기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 37분
▶ 시놉시스
무턱대고 다가오는 학생 상우와 이 소년을 계속해서 밀어내려는 선생 경훈. 경훈은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집요하게 건드리고 있는 상우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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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유예
연출 안창규 | 2012 | 다큐멘터리 | 86분
▶ 시놉시스
2010년 한국 최초의 2,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은 이제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하고 청년 유니온의 깃발 아래 모여든다. 아프고 힘겨운 현실이지만 그들만의 발랄함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그들은 한 걸음씩 내딛는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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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숲
연출 강석필 | 2012 | 다큐멘터리 | 95분
▶ 시놉시스
다른 삶은 가능하다! “안녕?”, “안녕, 맥가이버 어디가?” 익숙한 별명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동네 골목을 지나는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성미산마을 주민으로 살고 있다. 마을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어울려 살아간다. 2010년, 이렇게 평범한 별종들이 살아가는 마을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한 교육재단에서 성미산을 깎아 학교를 이전하겠다고 나섰고, 서울시가 이를 허가했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성미산은 삶터이자 놀이터고 배움터다. 또한, 꿈과 추억이 담긴 아이들의 고향이다. 산이 위태로워지자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인다. 과연 성미산 사람들은 산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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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가는 길
연출 김민지 | 2012 | 다큐멘터리 | 65분
▶ 시놉시스
4년 전 엄마 아빠를 따라 몽골에서 한국으로 온 막살.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이다. 가족 모두가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막살은 드디어 격투기 대회에 나가게 되고, 엄마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따게 된다. 막살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갈 무렵, 엄마는 밀린 집세를 내기 위해 서울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때마침 서울에서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엄마는 밤늦게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찰의 단속에 잡혀 몽골로 강제 송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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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놀이
연출 문정현 | 2012 | 다큐멘터리 | 87분
▶ 시놉시스
영화는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치돼 있는 성범죄자들의 이야기이며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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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의 땅
연출 박경태, 김동령 | 2012 | 다큐멘터리 | 150분
▶ 시놉시스
바비 엄마 ‘박묘연’은 30여 년간 선유리 선유분식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왔다. 영화는 박묘연의 증언을 묵묵히 듣는다. 바비는 박묘연이 마지막으로 임신한 아이 이름이란다. 그러나 박묘연은 결혼을 약속했던 미군 지미에게 버림받고, 결국 스물 여섯번째 중절 수술을 감행하고 만다. 박인순은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주워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미국에 두고온 자식 푸셀라와 쿤티에게 편지를 쓴다. 그리고 아프리카계 혼혈인 안성자가 있다. 그녀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친구 세라를 회상한다. 세라는 ‘몽키하우스’라 불리는 곳으로 끌려가, 오전에는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오후에는 정신 교육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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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퇴하는 학생은 어디로 가면 됩니까!
연출 한동혁 | 2012 | 다큐멘터리 | 34분
▶ 시놉시스
학생의 개성은 고려하지 않고 대학 진학만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학교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나는 자퇴를 선택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이 심하다. 겉멋이 들었다고 말하는 어른도 있고, 19살이면 19살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나의 선택이 과연 내가 한 선택인지 다른 어른이 심어 준 선택인지 의심하는 어른도 있다. 자퇴 후 새로운 삶을 제대로 시작하려고 하는 나는 벌써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 자퇴하면 안 되는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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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싶은 것
연출 권효 | 2012 | 다큐멘터리 | 92분
▶ 시놉시스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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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으로 간다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멜로로맨스 | 45분
▶ 시놉시스
기태는 선배 준영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건넨다.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하는 기태. 준영이 깨어난 후,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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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문
연출 김일란, 홍지유 | 2012 | 다큐멘터리 | 101분
▶ 시놉시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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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계절
연출 영 | 2012 | 다큐멘터리 | 40분
▶ 시놉시스
수양씨가 독립 후 서울에서 다시 맞는 두 번째 계절. 오랫동안 살았던 시설에서 나온 후 일 년이 지난 지금, 수양씨에게 독립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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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멜로로맨스 | 75분
▶ 시놉시스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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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랑 뜨레이
연출 김태일 | 2012 | 다큐멘터리 | 80분
▶ 시놉시스
뜨레이는 아내 슬리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며 다섯 아이와 살고 있다. 온 가족이 메달려 벼 수확을 하지만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수확량은 자급을 어렵게 하고 있다. 쌀 살 돈을 마련하기위해 덤롱(카사바)를 심었지만 이상 기온으로 수확된 덤롱은 썩어가고 급기야 가격까지 폭락하게 된다. 고된 노동을 해도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 현실에 의문을 품어보지만 방법을 찾지 못한다. 부농족의 땅이었던 몬둘끼리가 보이지 않는 외지인들에게 팔려 나가고 자신들의 삶터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지만 벼농사는 절대 포기 하지 못한다는 슬리는 올해도 새롭게 벼농사 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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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러가는 날
연출 원태웅 | 2012 | 다큐멘터리 | 52분
▶ 시놉시스
부모님은 한 달에 두 번 가게에서 사용할 식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퇴촌에서 서울집으로 올라오신다. 3년 전 중고자동차를 구입한 후로 나는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보러 다니게 되었고, 덕분에 서울에서 퇴촌으로 퇴촌에서 서울로의 반복되어 쌓여가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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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여름, 갑자기
연출 이송희일 | 2012 | 드라마 | 37분
▶ 시놉시스
무턱대고 다가오는 학생 상우와 이 소년을 계속해서 밀어내려는 선생 경훈. 경훈은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집요하게 건드리고 있는 상우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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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유예
연출 안창규 | 2012 | 다큐멘터리 | 86분
▶ 시놉시스
2010년 한국 최초의 2,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은 이제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하고 청년 유니온의 깃발 아래 모여든다. 아프고 힘겨운 현실이지만 그들만의 발랄함으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그들은 한 걸음씩 내딛는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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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숲
연출 강석필 | 2012 | 다큐멘터리 | 95분
▶ 시놉시스
다른 삶은 가능하다! “안녕?”, “안녕, 맥가이버 어디가?” 익숙한 별명으로 반갑게 인사하며 동네 골목을 지나는 감독 부부는 12년 전부터 성미산마을 주민으로 살고 있다. 마을이라는 이름조차 낯설어진 도시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어울려 살아간다. 2010년, 이렇게 평범한 별종들이 살아가는 마을에 긴장감이 돌기 시작한다. 한 교육재단에서 성미산을 깎아 학교를 이전하겠다고 나섰고, 서울시가 이를 허가했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성미산은 삶터이자 놀이터고 배움터다. 또한, 꿈과 추억이 담긴 아이들의 고향이다. 산이 위태로워지자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인다. 과연 성미산 사람들은 산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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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가는 길
연출 김민지 | 2012 | 다큐멘터리 | 65분
▶ 시놉시스
4년 전 엄마 아빠를 따라 몽골에서 한국으로 온 막살.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이다. 가족 모두가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막살은 드디어 격투기 대회에 나가게 되고, 엄마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따게 된다. 막살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갈 무렵, 엄마는 밀린 집세를 내기 위해 서울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때마침 서울에서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엄마는 밤늦게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찰의 단속에 잡혀 몽골로 강제 송환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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