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DAL Films

연도별 작품 리스트

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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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작품 목록

관리자
2018-07-05
조회수 328

🏠️️ ️경계에서 꿈꾸는 집

연출 김량  |  2013  |  다큐멘터리  |  89분

▶ 시놉시스

실향민이신 아버지가 잊어버리지 못하는 고향을 나는 모른다. 고향 부산을 떠나 프랑스에서 살아가는 나는 보이지 않는 국경으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유럽과는 반대로 절실하게 막혀있는 모국의 국경을 늘 생각한다. 또한 DMZ를 넘어야 갈 수 있는 아버지의 고향 집을 상상해본다. 결국에는 DMZ를  접하고 있는 철원 민북마을에서 80일동안 머물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경계에서 꿈꾸는 집>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상처를 가장 깊게 품고 있는 접경지역에 정착한 주민들의 삶의 의지와 개인사를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초점을 맞춘 영상과 함께 점층적인 구조로 전개된다.세계 어딘가엔 떠돌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 인도네시아, 세르비아 출신 감독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들은 현대사의 파란 속에서 국경을 넘어야 했던 사람들의 삶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자신이 바라본 '경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 구럼비 - 바람이 분다

연출 조성봉  |  2013  |  다큐멘터리  |  109분

▶ 시놉시스

용천수를 생명 삼아 멸종위기 생명들과 봄꽃들이 피어나던 봄, 구럼비 바위를 향해 포크레인이 덮쳤다. 태풍 무이파가 몰아치던 여름, 주민들과 경찰 병력들과의 ‘작은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전쟁을 겪어내는 동안 강정 앞바다엔 쌀쌀한 가을 파도가 일었다. 남풍 대신 모진 북풍이 불던 겨울, 구럼비는 누군가의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다시, 봄. 구럼비 바위를 둘러싸고 애잔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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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라노

연출 김성희  |  2013  |  다큐멘터리  |  93분

▶ 시놉시스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노라노는 1963년에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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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꿈의 상자, 모모

연출 박명진  |  2013  |  다큐멘터리  |  69분

▶ 시놉시스

‘박치기’, ‘훌라 걸스’ 등의 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로서 한국에도 알려져 있는 재일한국인 영화제작자 이봉우씨. 그는 영화를 단지 ‘보는’ 것만이 아닌, 영화관에서 ‘함께 경험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영화관이 없는 마을에 영화를 전하기 위해 일본 최초의 이동영화관 ‘MoMO(Movin' on Movie Oasis)’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MoMO’와 함께 3.11 지진 쓰나미 재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마츠시마 지역을 방문하여 ’토호쿠 영화제’를 개최한다. 바닷가에 인접한 마츠시마에서 지내는 5일의 영화제동안, 이봉우씨와 MoMO의 스태프들은 재해를 딛고 일어서려는 주민들을 만나 소박하지만 희망과 격려를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영화제를 즐긴다.


🌊️ 모래가 흐르는 강

연출 지율스님  |  2013  |  다큐멘터리  |  75분

▶ 시놉시스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낙동강의 지천인 내성천으로 올라 온 것은 본류 공사가 끝나 갈 무렵이었다. 4대강 공사장은 다시 기억하기 조차 힘이 들지만 내성천과 같은 모래지천이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강이 스스로를 회복 해 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성천 하류에는 두 개의 보 계획이 세워져 있었고 상류에는 물과 모래를 가두는 댐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산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수몰지구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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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해법

연출 태준식  |  2013  |  다큐멘터리  |  94분

▶ 시놉시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스스로를 정론지라 부른다. 하지만 오보를 기정사실화 시키고 언론기업의 생존과 안위를 위해 집 값의 끊임없는 상승을 공모한다. 정치적인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펜을 제 4의 권력으로 휘두르기도 한다. 가장 확실한 거짓말이자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언론의 거짓말 앞에 대통령이었던 한 사나이의 생명은 사라졌고, 그 누구도 비판하지 못하는 거대자본 ‘삼성’을 위한 거짓말은 끊임 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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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댄스타임

연출 조세영  |  2013  |  다큐멘터리  |  83분

▶ 시놉시스

2009 년 대한민국  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낙태를 시술한 병원과 동료의사들을 고발하는 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이를 계기로 종교, 시민단체, 각종 협회들은 성명을 내고 언론 또한 물만난 마냥 연일 보도를 이었다. 그러나, 정작 이 부산스런 움직임에 가려져 드러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조용해진 듯 보이는 몇 년 뒤,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싶습니다’란  한 장의 웹자보를 본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선다. 평범한 직장인, 교직에 있는,  곧 학부모가 될, 아직 학생인 그녀들. 찬반 논란에 가려져 있던 그녀들의 경험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과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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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호의 여행

연출 가브리엘 로랑  |  2013  |  다큐멘터리  |  66분

▶ 시놉시스

2012년 여름, 창호는 자신의 딸을 보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방문한다. 그는 1986년, 그의 딸, 수진(소피)이 여섯 살이던 해에 서울의 한 보호소에 자신의 딸을 버렸다. 2009년, 한국에서의 첫만남 이후, 아빠와 딸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의 수진(소피)의 집에서 다시 한 번 재회를 하게 된 것이다. 비록 오랫동안 서로 잊혀져 있었던 관계지만 «아버지와 딸»이라는 굳건하고도 영원히 지속될 관계 속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일들을 만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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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村, 금가이

연출 강세진  |  2013  |  다큐멘터리  |  97분

▶ 시놉시스

몇 년 후에 수몰될 마을이 있다. 마을 뒷산 바로 앞에서 4대강 공사 중 하나인 영주댐 공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마음 어른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은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싸움 한번 못해 보고, 고향이 사라짐을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이름이나마 유지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마을을 만들려고 애쓴다. 장진수씨는 댐 공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서울에서 귀향했다. 일방적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수자원 공사에 홀로 맞서서 대응하지만, 힘이 부치다. 그는 순응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답답하지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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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의 제국

연출 홍리경  |  2013  |  다큐멘터리  |  92분

▶ 시놉시스

모두가 부러워했던 꿈의 직장, 그 곳에서 나는 백혈병을 얻었다. 그들은 아직 코 앞에 드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던 직장이었다. 먼지 하나 없는 방, 모두 다 똑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그 곳은 ‘미지의 세계’ 같았다.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고 화장실 갈 틈도 없이 기계를 돌려야 했지만 ‘성과급 1000%’ 앞에서 불평할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것이 죄였을까. ‘죽음’이라는 허망한 보상 앞에서 망연자실했던 그들은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초일류기업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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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 사람들

연출 고은진  |  2013  |  다큐멘터리  |  89분

▶ 시놉시스

팔당댐이 생길 당시에 농민들이 농지를 한번 빼앗겼다. 대신에, 정부로부터 받은 하천부지에서 유기농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에 도시의 젊은 귀농인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2008년 4대강사업계획이 이 지역도 포함된다는 발표가 난 뒤 팔당 농민들은 투쟁과 이주 사이에서 갈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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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의 미래

연출 이홍기  |  2013  |  다큐멘터리  |  70분

▶ 시놉시스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8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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